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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만 해도 우승인데 … 서희경·유소연 통한의 18번 홀

    파만 해도 우승인데 … 서희경·유소연 통한의 18번 홀

    코르다가 호주여자오픈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멜버른 AFP=연합뉴스]개막전부터 피 말리는 혈투가 벌어졌다. 6명이 공동선두로 연장전에 나선 두 번째 홀. 호주 멜버른의

    중앙일보

    2012.02.13 00:20

  • 신지애 바람 뚫고 2위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하우의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개막한 LPGA 롯데 챔피언십. 첫날 승부의 가장 큰 변수는 ‘바람’이었다. 바람에 맞서 싸웠던 선수들은 하위권으로 처졌

    중앙일보

    2012.04.20 00:00

  • 새로운 규정 '렉시 톰슨법' 육안 식별 가능해야 벌타

    새로운 규정 '렉시 톰슨법' 육안 식별 가능해야 벌타

    렉시 톰슨이 유소연과의 첫 연장 홀에서 패한 뒤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 JTBC캡처] 앞으로 '제3의 눈', 즉 고화질 카메라와 카우치 룰러(couch ruler

    중앙일보

    2017.04.26 11:08

  • 이미림 칩인 이글 드라마 만든 18번 홀의 파란 벽

    이미림 칩인 이글 드라마 만든 18번 홀의 파란 벽

    18번홀 파란색 벽 앞에서 칩샷을 하는 이미림. [USA 투데이=연합뉴스]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

    중앙일보

    2020.09.14 10:47

  • 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지난 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 1년 만에 추억의 장소로 돌아온 이민지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미야자토 미카에게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사진 LPGA]'디펜딩

    중앙일보

    2016.05.20 08:19

  • LPGA 이미향, JTBC 파운더스컵 1R 10언더파 단독선두

    LPGA 이미향, JTBC 파운더스컵 1R 10언더파 단독선두

    LPGA 이미향,LGPA 이미향(23·KB금융)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LGPA이미향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18 14:08

  • '어게인 2013' 이일희 선두에 4타 차 공동 8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2017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이일희(볼빅)가 공동 8위에 올랐다. 이일희는 27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

    중앙일보

    2017.01.27 10:00

  • [JTBC GOLF]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모든 라운드 생중계!

    [JTBC GOLF]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모든 라운드 생중계!

    리디아 고-박인비, 세계 투톱 각종 타이틀 경쟁 정점 찍다!LPGA 투어 시즌 최종전!JTBC GOLF,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1월 20일 ~ 23일 모든 라운드 생중계!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8 15:39

  • US여자오픈 '지옥의 라운드' 예고

    US여자오픈 '지옥의 라운드' 예고

    한희원이 29일(한국시간) 연습 라운드 13번 홀(파3)에서 우드로 티샷하고 있다. 1.2라운드에서는 181야드, 3.4라운드에선 211야드인 이 홀에는 맞바람이 거세게 불어 드라

    중앙일보

    2006.06.30 05:40

  • 컷 탈락 충격인가 … 신지애, 또 하위권 출발

    컷 탈락 충격인가 … 신지애, 또 하위권 출발

    슬로 스타트인가, 아니면 슬럼프의 연속인가. 신지애(미래에셋)가 심상찮다. 26일 태국 촌부리 샴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 72·6477야드)에서 개막한 LPGA투어 혼다 LPG

    중앙일보

    2009.02.27 01:25

  • 브리타니 린시컴, LPGA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 연장 끝에 우승

    미국의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32)이 개막전 최후의 주인공이 됐다.린시컴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201

    중앙일보

    2017.01.30 08:17

  • [다이제스트] 최나연, LPGA 말레이시아 2R 1타 차 3위 外

    최나연, LPGA 말레이시아 2R 1타 차 3위 최나연(24·SK텔레콤)이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 다비 대회 2라운드에

    중앙일보

    2011.10.15 00:06

  • 박인비 이틀 연속 선두…서희경 공동 2위

    박인비가 미국 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에서 끝난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4 11:41

  • 매뉴라이프 2R, 한국 선수 5명 톱 5에 포진

    한국 자매들의 상승세가 무섭다. 박인비, 서희경(하이트진로) 등 한국 선수 5명이 미국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라운드에서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는 박인비

    중앙일보

    2012.06.23 19:48

  • 메이저 최저타 김효주 여파 … 어려워진 핀에 선수들 쩔쩔

    메이저 최저타 김효주 여파 … 어려워진 핀에 선수들 쩔쩔

    1라운드에서 10언더파로 메이저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운 김효주. 2라운드에서는 1오버파로 다소 주춤했다. 2라운드 13번 홀에서 공의 궤적을 바라보는 모습. [에비앙 AP=뉴스1

    중앙일보

    2014.09.13 01:11

  • ‘추격자’ 신지애

    1라운드는 3오버파, 2라운드는 3언더파. ‘골프 지존’ 신지애(미래에셋)가 되살아나는 걸까. 27일 태국 촌부리 샴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72·6477야드)에서 열린 LPGA

    중앙일보

    2009.02.28 00:28

  • 역시 김미현 … 악천후 속 선두권

    역시 김미현 … 악천후 속 선두권

    "사막에 가도 새(버디)를 잡아 올 것 같다." 비가 오고 눈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김미현(KTF.사진)을 두고 미국 언론이 표현한 말이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중앙일보

    2007.06.23 05:32

  • 지옥의 라운드 US여자오픈 개막 지연

    2006년 LPGA투어 US여자오픈 골프대회는 지옥의 라운드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가 선수들을 괴롭히고 있다. 시속 40㎞에 육박하는 거센 바람까지

    중앙일보

    2006.06.30 09:37

  • 박성현-유소연, 메이저 ANA 1R 4언더파 공동 2위

    박성현-유소연, 메이저 ANA 1R 4언더파 공동 2위

    박성현이 31일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사진 LG전자 제공] '5개 라운드 연속 언더파.'박성현(24·넵스)은 시즌 첫 메이저 코스와 좋은 궁

    중앙일보

    2017.03.31 11:11

  • 리디아 고 3년 전 영광 재현, 연장 끝에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중앙일보

    2015.08.24 11:59

  • 박인비, 연장전서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이미림은 7위

    박인미 (26·KB금융그룹)가 연장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18일(한국시간) 박인비는 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8 08:48

  • 유선영, 시즌 두번째 우승 정조준

    ‘메이저 퀸’ 유선영(정관장)이 시즌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유선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8번째 대회인 모빌 베이 클래식 3라운드에서 2계단 순위를 끌

    중앙일보

    2012.04.29 11:50

  • 박성현, LPGA KEB하나은행2R 공동 3위 도약

    박성현, LPGA KEB하나은행2R 공동 3위 도약

    박성현(23·넵스)이 전날과 180도 다른 경기를 하며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 송곳 같은 아이언이 돋보였다.박성현은 1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

    중앙일보

    2016.10.14 16:16

  • 미셸 위, 공동선두 돌풍

    미셸 위, 공동선두 돌풍

    ▶ 미셸 위가 1라운드 8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체리힐스 로이터=연합] '미셸 위는 언제쯤 프로에 데뷔할 것으로 보는가.' LPGA 투어

    중앙일보

    2005.06.25 04:25